사진과 지도로 기록하는 - 名山 130 하는데 단체 행동이라 시간 약속을 했으니 아쉽지만 빽을 한다. 이정표에는 <쟁그랑산>이라 표기되어 있건만 빗돌에는 <금당산>이라 적었다 @08:00 금당도...암릉 바위길 금당도 안내지도에는 8개 코스를 자세하게 표시하였는데, 조선 후기 선비였던 수우옹 #위세직 (1655~1721)이 금당도와 만화도를 유람하면서 느낀... 2025-04-13 19:59:00

sgrami님의블로그 조선 후기 문인 위 세직이 배를 타고 이곳에 들러서 노래했다는 금당별곡이 전해지고 있으며, 이에서 유래한 금당 8경은 남해의 대표적인 절경으로 손 꼽힌다. 나는 해마다 봄이면 조상님들께 제사를 드리기 위하여 고향에 내려가는데, 이번에는 시간을 넉넉히 내어 섬 일주 트레킹을 하면서 사진을 담았다. (2025. 5월... 2025-05-21 21:16:00

류시영 개기재에서 금당산을 가려면 산길과 도로길이 있는데, 시간과 힘을 절약하기 위해서 도로길을 택했다. 산길로 와도 이곳 수원지밑으로 내려와 다시 금당산(쟁그랑산)으로 올라가야 한다. 금당산으로 오르는 길은 고개가 아닌 마을 옆에서 시작하고 제일 길어서 힘이 든다. 조선후기 실학자 위백규는 금당도의 경치에... 2025-05-21 06:19:16

꿈꾸는 해피엔딩 이었다. 이것저것 맛을 보며 수다를 떨고 있으니 주문한 모든 음식들이 착착 나왔고 우리는 신나게 짠짠부터 외쳤었다. 더군다나 막걸리잔이 소리잔이라 쟁그랑 곱고 투명한 소리까지 더해져 기분도 한껏 업되었다. ​ ​ < 해창9도 > ​ ​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해창9도 막걸리는 밀착력이 느껴지는 녹진함으로 깊은 풍미를... 2024-12-03 20:54:00

Elodie_House 줍니다 쟁그랑 ​ 저희는 정말 소박하게 담아왔어요 ㅋㅋ 자연물 이용해서 뭔갈 만드는 줄 알았는데 그냥 테이블에 한번 배치해보는거였어요 다른 분들은 밤송이도 가져오시고 더 풍부하게 꾸미셨더라구요 풍부하게 꾸미고 싶으면 열심히 담아오셔야합니다!! ​ 다음은 해먹타임 타기 전에 강사님이 해먹 타고 내리는 법... 2024-10-26 00:22:00

마굿간 금당산(쟁그랑산·178m)이 있고, 서쪽으로 삼랑산(219.8m), 오봉산(176m), 봉자산(188.6m)이 있다. 산봉우리가 동서남북 네 방향에 위치해 걸으면서 계속 변하는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금당도는 서쪽에 있는 온금포해수욕장 외에는 섬 전체가 돌출된 해식애 지형이다. 동쪽은 거대한 성벽을 연상케 하는 암벽지대다... 2024-12-28 05:17:28

인기 여행 중 답사 후기 2022년 4일의 휴가에 완도의 금당도를 가려고 인터넷을 검색해봤다. 금당도는 섬 내의 산행도 좋지만 해안 쪽의 팔경이 너무 멋있어서 가장 먼저 유람선을 타려고 검색을 하니 고흥 쪽에서 유람선을 탄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고흥 쪽 가볼만한 곳을 물색했다. 그래서 이번 휴가에 아직 미답지인 연홍도... 2024-11-26 00:10:00

문학동행 두드러졌다면, 후기로 갈수록 정신적, 초월적 사랑의 의미를 탐구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6. 후대에 전해오는 일화 시인으로서의 열정 서정주는 평생 시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년에도 새벽에 일어나 시를 쓰는 습관을 유지했으며, 제자들에게도 시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강조했다고 합니다. 제자들... 2025-03-12 15:00:15

highly38728님의블로그 ​ 안녕하세요. 평소 집꾸미기, 만들기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요새 시간도 남고 따분한 날들이 많아 검색해 보니 쟁그랑 강서구유리공방이 있더라구요 ! ​ 다른 공방은 그동안 별로 눈이 가질 않았는데 유리라니 뭔가 색 다르고 유니크한 것 같아 훅 관심이 갔었던 것 같아요. ​ 우선 이곳에서 유리공예로 활용되어 만들 수... 2021-10-26 18:27:00

보길 일상의 반조(反照) 내달리면 쟁그랑 소리를 울리며 환히 빛나, 만 권의 책을 외우는 자가 뒤에서 눈이 휘둥그레지기도 한다. 간혹 똑 같이 한 권의 책을 읽고, 한 사람은 한 글자도 남김없이 외웠는데도 식견이 늘지 않고 저작에 볼만한 것이 없으며, 한 사람은 반 너머 잊어버렸지만 그 핵심 되는 알맹이를 모두 섭취하여 폐와 간에... 2025-05-09 10:53:00

woodygo76님의 블로그 다녀온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금당도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 우두항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신전리 678-10 먼저 전남 고흥군의 우두항에 네이버지도를 활용하여 도착 하였고, 금당도 배편을 통해 입섬 하였답니다. ​​ ​ 1. 우두항 배편 우두항 금당도 금일도 충도 비견도 운항 시간표 안녕하세요~ 맛집여행블로거... 2024-07-20 08:20:00

먹지롱잇지롱 산행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 ​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고 ​ 했습니다. 아침을 든든하게 ​ 먹어야죠. ​​ ​ 금당도 김치찌개 맛집에서 ​ 아침을 즐겼네요. ​​ ​ 저기 높은 산이 공산 입니다. ​​ ​ 산행 초입부터 저마다 기념사진 ​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 줄지어 가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 ​ 가고 싶은 섬 금당 완도군에서 가장... 2024-07-16 05:38:00

고래잡이 소년 고려 후기 대사성, 정당문학, 판삼사사 등을 역임한 관리. 문신, 학자. 昌(창성할 창): 흥성하다(興成--). 豐(풍년 풍): 성하다(盛--) 昌豐(창풍): 많고 풍부하다. 曚曨(몽롱): 햇빛이 흐리다[흐릿하다]. 沉香亭(침향정): 당 현종이 대궐의 모란꽃을 흥경지(興慶池)에 옮겨 심어 놓고 꽃을 감상하며 양귀비(楊貴妃)와... 2025-03-31 05:04:00

박진형 조선후기의 문신 이운영이 쓴 작품입니다. 작품의 주인공은 최윤재입니다. 직책은 전라남도 순창의 서리로, 관아에서 말단 행정 실무에 종사하던 사람입니다. 요즘으로 치면 9급 공무원쯤 되겠지요. 하지만 직책이 낮다고 얕볼 건 아닙니다. 신분은 중인이고, 관청에 있었기에 평민들에겐 어려운 존재였지요. 그는 담양... 2024-09-25 09:54:38

골방레이디&그녀의친애하는밍기뉴 - 헤이맨 라이브는 처음이고 전에 < we know nothing > 인가? 하는 곡만 뮤비로 보고 '보, 보기보다 재밌는 사람들(뮤지션)인지도...'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 궁금했었다. 흔한 음악인 거 같으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듣는 사람을 기분 좋게 당황시키는 데가 있었다. 그런 게 분명 느껴지는데 그게 어디 어느 부분인지... 2022-01-16 18:42:00

아우룸 일상기록 다른 후기에서 보면 앉을 자리가 없어서 자리를 먼저 맡아 놓고 먹을 거 사 와야 된다고 했는데 이날은 어느 정도 테이블이 여유가 있었다. ​ 연돈 볼카츠도 입점해있고~~ ​ 이곳에 오면 꼭 먹는다는 정육점도 광장 입구를 등지고 우측에 있었다. ​ 상차림 가격이 따로 있는 듯했다. 우리는 아이가 어려서 고기를 구워 먹는... 2024-04-06 08:00:00

영실이의 고닥고닥 걸엄시라 산행후기] ​ ​ "새벽님! 이번 금당도 리딩 당첨같은데 맛집 검색해 놓으셔야 되겠네요. 맛있는 집으로 가요~" "아닙니다. 섬산은 챙겨야 할 것도 있고 대장님께서 가실 거예요." "100퍼에 겁니다. 99퍼도 아니고!" 신청인원이 많아 대기자가 있는데 인원을 세어보니 45명까지 받으신 것 같아 대장님께서는 태기산에 가시고... 2024-01-29 23:53:00

돌지둥[宋錫周] 홍] : 쟁그랑 붓을 던지니 무지개 기운이 따르네. 滿堂賓客寂不語[만당빈객적불어] : 집 가득한 귀한 손님들 말도 없이 조용하고 惟有小燭搖殘紅[유유소촉요잔홍] : 오로지 작은 촛불 있어 붉게 남아 흔들리네. 君不見[군불견] : 그대 보지 못했나, 公孫舞釖悟草書[공손무도오초서] : 공손대랑의 춤추는 칼에서 초서를... 2024-12-08 21:09:38

창작플랫폼 이상공작소 한 장에는 온 우주를 품고 있다. 후기는 아니지만 후기일지도 모르는 부끄러운 후기 - 황순남 ​ 맞은 편 아가씨. 아마 대학생쯤. 이십대 아가씨가 블랙 미니...참 많은 놈인데, 막상 딴 생각하자고, 생각하니 머리속이 비어, 괜치리 치어스 비어만 쟁그랑 생각이 나. ​ 오늘 하루 즐거웠어, 참. 오랜만에 나를 모르는 사람... 2024-04-16 19:27:00

ombudsman 어좌(御座)의 중간 기둥 쯤에 와서는 기와 조각을 던지고 모래를 던지어 쟁그랑거리는 소리를 어떻게 형용할 수 없었다. ... ”고 한 『정조실록』은 당시의...모티브로 한 영화가 2014년 개봉한 영화 〈역린(逆鱗)〉이었다. 조선후기 왕과 경희궁의 인연 1624년(인조 2) 경희궁으로 거처를 옮긴 인조는 종묘에 나아가... 2024-07-31 22:09:00

하루하루 행복한 이야기 웰컴 푸드가 함께 왔어요. 웰컴 푸드로 선택한 화이트 와인과 스낵 플래터 쟁그랑 소리와 함께 호캉스 시작! 편안한 분위기에서 와인 마시면 이런저런 이야기...바빴답니다. 마시고 싶던 아이스커피도 갑천 뷰 보며 한 잔~ 스위트룸 솔직 후기 룸에 들어갔을 때 슬리퍼가 없어서 당황하기는 했지만 연락드리는 바로 해결... 2023-09-19 11:45:00

버마별거북! 테라핀! 육아! 소리가 많습니다.) ​ 건전지 AAA 3개가 들어갑니다. 육아는 건전지 소모가 매우 빠른 것 같습니다. 박스로 사도 1년을 못 견디네요ㅋㅋㅋ ​ 실제로 다른 것보다 쟁그랑, 챙챙, 두두도, 아삭, 이런 의성어나 의태어를 들려줄 때 재미있어하고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따라 하는 것 같습니다. ​ 특가 2만 원 가격대에 구매하실... 2023-12-01 22:41:00

박연서원 조선 후기의 문인 위세직(魏世稷, 1655~1721)은 이 섬의 아름다움에 반해 ‘금당별곡(金塘別曲)’이라는 기행가사(紀行歌辭)를 남겼을 정도다. 이 가사에 ‘금당팔경’으로도 불리는 금당도의 여덟 가지 절경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금당도에는 조망이 멋진 훌륭한 산길도 있다. 섬 전체가 바위로 이루어진 덕분에 산행... 2023-12-06 07:36:00

필리핀전문 since 2004 라운드 후기 ​ ​ ​ 나름 좋아하는 운동이 골프에요 ㅎ 격하게 움직이고 땀흘리는 운동이 아니라 좋아요 제주도민 후배와 오랜만에 골프 라운드 약속을 잡았어요 서울은 요새 영하의 날씨라서 걱정을 했는데 제주도 날씨는 아주 좋았답니다. 2023년 11월 29일 낮 11시 40분쯤 부킹을 했어요 서울에서는 서민들이 골프치려면... 2023-12-04 21:10:00

서비스 하나 주세요 사장님! 오늘은 이름도 이쁜 강서구공방 쟁그랑에서 원데이 수업을 듣고 온 후기를 써볼게요. ​ 쟁그랑은 이름에서 느껴지듯 유리 공예를 하는 유리공방입니다. ​ 저는...반려묘를 본따 썬캐쳐를 만들면 너무 이쁠 거 같았거든요. ​ 강서구공방 쟁그랑에 들어서니 공방 특유의 감성이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 아담하지만 알찬 느낌... 2022-06-24 18:39:00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세상 온 후기입니다! ​ ​ ​ ​ 강서구유리공방 쟁그랑은 이름도 너무 귀여워요ㅎㅎ 선캐쳐를 만들기 위해 예약했는데 어떻게 만들까 하다가 그날 만들고 싶은 걸 만들기 위해 자유도안으로 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 ​ ​ ​ 인터넷을 열심히 서치해서 레퍼런스를 많이 찾아 선생님께 보여드리며 어떤 걸 하고 싶은지 말씀드리면 선생님... 2023-02-27 14:29:00

어제_읽은_글. txt 금속의 쟁그랑 소리. 미친 음악 ” 단순히 낭독만 하기보다는 극적인 요소를 추가하고 싶었다. 어떠한 극적 성질을 퍼포먼스에서 부여하는 걸 나는 꽤 좋아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마이크 없이 아주 크게 외치듯 낭독하는 순간이 발생하도록 하는 것, 낭독자들이 일어나 둥글게 모여 앉은 관객들 사이로 걸어다니는 것... 2023-09-25 23:58:00

하이쿠 빵집 선물을 외면했지만 ​ 웃고 떠들며 조각한, 흙으로 빚은 얼굴, 얼굴들 판에 박은 그림이 아니라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모빌들 속에서 밥을 먹고 샴페인 한 잔 쟁그랑~ 이보다 더한 진수성찬이 또 없다 새 운영진 인사 - 일출 초대 회장님 인사 - 일몰, 모두 모두 불탄다 가입하리라, 장르를 뛰어넘어리라 해님 속으로 풍덩... 2023-11-10 14:14:00

✨세로이세상✅ 사용 후기에요! GOGO! #얼죽아 얼죽아라면~ 얼어죽어도 아이스란 뜻이죠! ​ 얼음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매번 얼음을 얼려두다 열이 받은 관계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 에어렉스 제빙기 후훗 뜯어보고 곧바로 물 청소를 후닥 해버렸어요~ 사용 설명서에 물로 청소를 하라 되있어서 그리 해줬습니다. 오호 풀스텐으로 된... 2022-06-02 18:49:00

푸른별의 추억창고~♡ 냈다고 쟁그랑산(복개산)이라 부른다는 사연이다. ​ ​ ​ ​ 금당산~가학재~삼랑산 가는 길 금당산 조망터에서 보는 가야 할 방향의 풍경 ​ 금당산도 높이는 낮지만...잡고 경사가 심한 내림길을 내려 온다 여기서 가학항으로 가는것이 맞는데 오기 전, 같은 안내산악회 같은 코스로 작년에 다녀가신 블친님의 후기에서 왼쪽... 2022-02-23 16:01:00